변호인 25일만에 900만 돌파. 새해 첫 1천만 청신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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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안 본 영화다.

대충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안봐도 다 본듯한 느낌의 영화다.

그런데 저 포스터…참 많이 닮았다.

송강호가 연기를 참 잘하는 것 같다. 그 분의 인생이 그리 흥행작이었다면, 그리 가시진 않았겠지. 그분의 연기는 참 서툴렀나보다. 그래 그러니 별명이 그런식이었겠지…

그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 맘에 안든다. 왜? 난 보수주의자거덩…근데…안타깝다. 그냥 그 뿐이다.

가끔 생각나면, 바보같다는 생각 뿐이다. 별로 좋아 하지는 않았던 양반인데…그리 가버리니 더 얄밉다. 정말 바보같은 양반이다.

일국의 대통령이 바보같이 착하면, 따를 사람은 많아도…………..잘쉬쇼….바보같은 양반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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